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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분해청소 창업 - 에어컨 부품별 명칭(벽걸이, 스탠드, 시스템)

by BYMU_ST 2026. 8. 14.

에어컨 분해청소 전문업체 창업을 위해서는 이 분야에서 사용하는 부품과 장비 등의 명칭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업자들 간에 의사소통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에어컨 분해청소 분야에서 통용되고있는 부품과 장비의 명칭들을 다른 분야에 비해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벽걸이

벽걸이 형태의 에어컨은 에어컨 종류 중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이기도 하고 또한 가장 단순한 구조의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을 분해조립 할 때 / 핀 및 부품세척 할 때 시간이 가장 적게  걸리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에어컨

 

내부 부품을 제외하고 외부 부품만 보통 적으면 6개에서 많을 때는 8개 이내로 분해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분해하는 외부부품의 수가 6개가 넘지 않습니다. 다만 특수형태, 즉 전기필터, 기타 다양한 디자인의 옛날 모델 등을 분해할 때는 분해조립 방법이 복잡하기도 하거니와 부품이 여러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은 아주 단순하고 분해조립이 간편하게 되는 형태로 정형화 되었습니다.

에어컨에어컨에어컨

 

 

스탠드

스탠드 에어컨 역시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이며 특히 가족 구성원이 여럿이고 방이 2개 이상 넓은 공간인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에어컨

가장 디자인이 다양하고 복잡해서 부품의 갯수가 많고 분해조립이 복잡하며 파손의우려가 가장 많고 분해조립 시간도 벽걸이 에어에컨에 비해 적게는 3~4배 많게는 수십배가 더 걸립니다.

 

숙련자의 경우 가장 간단한 형태의 벽걸이 에어컨 분해 및 조립 총 시간이 2~3분정도 걸리는데(가장 간단현 형태의 벽걸이 에어컨은 분해 시간이 1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스탠드 에어컨의 경우 아무리 단순한 구조라고 해도 기본 5~1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어려운 형태의 경우 30분 이상 소요되기도 하기 때문에 벽걸이 에어컨 최소분해시간과 스탠드에어컨 최대 분해 시간을 대략적으로 잡아도 3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에어컨

기술적 난이도에 비해 사실 분해세척 비용은 많이 차이나지 않습니다. 업자 입장에서는 스탠드 에어컨 1대 하는 것 보다 벽걸이 에어컨 2대 하는 것이 훨씬 난이도도 낮고 매출도 많이 올릴 수 있고 시간은 동일하여 벽걸이 에어컨 분해세청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업소용의 경우와 냉난방기 겸용 스탠드 에어컨의 경우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왠만한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시도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에어컨

 

위와 같은 PCB 부품과 몇가지 모터 부분들도 다분해해야하고 

 

에어컨에어컨

 

전원선 또한 분해해서 다시 연결해야하기에 전기에 대한 이해와 에어컨 구조에 대한 완전한 이해 없이는 분해조립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냉난방기는 냉방기전원과 난방기전원이 따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차단기 하나만 내려서는 안되고 두개를 찾아 내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업자들 경우에는  냉방기만 내렸다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스템

시스템 에어컨은 1way, 2way, 4way, 원형(360) 에어컨으로 구분됩니다.

 

*FCU( 팬코일유닛, Fan Coil Unit, 건물 수조에 보관된 차가운 물을 각 세대 실내기로 보내 냉각하는 수냉식 냉방) 방식도 있으나 이것은 제외하겠으며 또한 요세 많이 사용하는 이동식 혹은 창문형 에어컨도 이번 글에서는 제외하겠습니다.

 

에어컨에어컨
에어컨에어컨

 

1way 에어컨의 경우 시스템 에어컨 카테고리 안에서는 분해조립이 비교적 제일 쉽습니다. 물로 이 경우도 전기필터 형 혹은 LG 오브제, 로봇청소형 등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으나 특수한 상황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간편하게 분해조립 할 수 있습니다.

 

2way 에어컨의 경우 1way 에어컨보다 조금 난이도가 있으나 이 것 역시 간편한 편에 속합니다.

 

4way 에어컨의 경우 일반형태와 승강그릴 형태, 도시바&캐리어&인터네셔널 등 일부 브랜드에서 어렵게 나온 형태를 제외하고는 그나마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능숙하게 분해조립 할 정도는 됩니다.

그러나 승강그릴 형태의 경우 많은 경우 소유주가 리모컨을 분실하여 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 업체에서 별도 구매하여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LG와 삼성 승강그릴 에어컨 리모컨이 따로 있는데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그럼에도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원형(360)의 경우 가장 분해조립이 까다롭고 어려우며 오래걸립니다.

이 형태의 에어컨은 아예 취급하지 않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컨 형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각 세부 부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